1. 작품 개요"영업의 신"은 네이버 시리즈에서 연재 중인 판타지 웹소설로, 평범한 직장인 윤승호가 우연히 '영업의 신'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. 국내 프랜차이즈 SV 출신인 작가의 디테일한 상황 묘사와 각 등장 인물들의 심리 묘사는 실제 현장에서 이뤄질 법한 일들로 인해 작품의 현실감을 더한다.게다가 판타지 장르 특성에 맞게 현실 세계 뿐 아니라 영적인 세계도 설명하면서 우연한 계기로 얻게된 능력으로 승호의 앞날이 어떻게 될지 기대가 된다. 2. 주요 내용 및 특징"영업의 신"의 주인공 윤승호는 평범한 직장인이었지만, 우연히 '영업의 신'을 만나면서 그가 알려주는 방법으로 점주들의 어려움과 점포의 문제점을 해결하게 된다. 그렇게 차츰 회사 내에서 입지를 강화해 나가며, 다른 직원들에 ..

● RPG Maker MV: 게임 제작의 새로운 가능성1. RPG Maker MV 소개RPG Maker MV는 아마추어와 프로 게임 개발자 모두가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게임 제작 프로그램입니다. 쉽게 말하면 '유니티'나 '언리얼'과 같은 게임 엔진으로 볼 수 있습니다. 이 프로그램은 간단한 인터페이스와 강력한 기능을 제공하여 사용자들이 직접 자신만의 RPG 게임을 만들 수 있게 해줍니다. 2. 쉬운 사용법과 강력한 기능RPG Maker MV의 가장 큰 장점은 사용이 간편하다는 점입니다. 프로그래밍 언어를 알지 못해도 쉽게 게임을 제작할 수 있는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제공합니다. 게임 맵을 제작하고, 캐릭터를 설정하고, 스토리를 구성하는 모든 과정이 드래그 앤 드롭 방식으로 진행됩니다. 덕분에 초보자도 쉽..

오늘부터 '콘텐츠 기획'을 배우면서 이 게임에 대해 리뷰를 해보란다. 처음 들어본 게임이지만 왠지 익숙한 게임이다. 건물 짓고, 작물 수확하고, 지역 확장하고.... 음.... 암튼 이 게임의 처음 시작은 냐냐와 무냐가 항해 중 폭풍 때문에 배가 난파되어 어떤 섬에 도착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. 둘은 섬을 탐색하며 처음 '버려진 야영지'라는 곳에 도착한다. 이곳에서 둘은 전에 어떤 고양이(?)가 살았던 흔적을 발견하고 그 흔적들을 확인하면서 본격적인 게임이 시작된다. 버려진 짐들을 클릭하면 그 안에 들어있던 여러가지 재료들을 획득할 수 있고 이 재료들은 나중에 필요하게 되겠지. 난파된 상황이라는 설정에 맞게 그들은 아무것도 가진 것 없는데 그때 마침 냐냐가 배가 고팠고, 그 상황에 버려진 짐에서 완두콩을..

이름만 들어봤지 한번도 안 해본 게임. 그저 '배틀그라운드'의 아류작 정도로 생각했다. 오늘 강의 도중 팀 단위로 몇 개의 게임을 직접 해보고 해당 게임을 분석해서 내일 발표하기로 했다. 평소 fps 게임류는 좋아하지 않았지만 그래도 아예 안 해보진 않았기에 그저 '총싸움'정도로 생각하고 해당 게임을 분석하기로 나를 포함 5명이 이 게임을 직접 플레이 해보고 분석하기로 했다. '이정도 쯤이야...' 라는 안일한 생각으로 접속한지 30분... 나와 팀원들은 그야말로 '멘붕'에 빠졌다. 다을 반응이 "이게 뭐야?" 라는 반응... 이 게임을 단순히 '총싸움'이라는 단어 하나로 정의하기엔 뭔가 상당한 괴리감이 느껴졌다. 그리고 무엇보다 이 게임이 상당히..... 재미없다...;; 게임이라면 자다가도 눈 비비며..